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tural Disaster Survival (문단 편집) == 공용 팁 == * 라운드 시작 전, 이번 라운드에서 어떤 자연재해가 발생할지 유추할 수 있다. 만약 시작할 때 구름이 오고 있다면 토네이도, 홍수, 산성비, 번개 같은 날씨 관련 재해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날씨가 맑다면 쓰나미, 지진, 화산, 메테오, 바이러스, 화재 등의 재해가 발생한다. 즉, 구름의 유무를 보아 건물 안에 있을지,밖에 있을지를 택하면 된다. * '''높은 곳은 최대한 피해라.''' 어떤 재난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무턱대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발생 재해가 지진일 때는 감옥 맵이 아니면 어떤 맵이든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 또한 고지대가 유리한 자연재해는 홍수, 쓰나미로 그리 많지도 않고, 오히려 고지대에 올라가면 녹아내릴 수 있는 기타 자연재해가 매우 많아서 자신의 생존량을 올리려면 일단 발생할 자연재해가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파악한 뒤[* 윗글을 보면 된다.] 올라가도록 하자. * 재해가 무엇이든 처음 스폰되면 평균적으로 건물 입구, 또는 1층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건물 입구는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하는 재난이면 바로 나올 수 있고,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재난이면 바로 들어가기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먹구름이 끼는 재난은 대부분 건물 안이 안전하다. 다만 모래폭풍과 토네이도가 문제이다. 다행히 모래폭풍은 시각 효과가 있고, 무너지기 시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토네이도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닿은 물체들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유저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미용실|머리카락까지 잘라버린다.]]-- '''[* 근데 신체 일부가 날아가 있는게 오히려 재밌어서 스스로 뛰어드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아래에서 접근하면 신체의 일부가 날아가고 바닥에 꽂히는 게 다라서 리스크도 적다.] 이 점 때문에 재난이 산성비나 눈보라, 모래폭풍이 아닌 걸 확인하면 주변에 장애물이 별로 없는 야외에 있는 것도 방법이다. 먹구름이 끼지 않을 때는 건물 밖에 있는 게 안전하다. 만약지진이라도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쓰나미는 시각 효과로 알 수 있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데 시간이 느려 그때까지 대처도 가능하기에 우선은 건물 밖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 안전 타워로 돌아왔을 때 피가 깎여 있다면 무조건 재설정[* PC는 ESC + R + Enter. 모바일은 세팅에서 캐릭터 재설정 버튼을 누른다.]하여 죽자. 왜냐하면 피가 깎인 채로 다음 판을 돌입했다간 생존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음 판 돼서 피가 채워진다거나 하지 않으니 로벅스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적극 추천한다. * 다만, 저걸 이용할 때에 다음 맵이 표시될 때엔, '''절대로 리셋하면 안 된다.''' 리셋하면 쿨타임이 겹치기 때문에 자신만 맵에 텔레포트를 하지 못하고 안전 타워에 있을 확률이 높다. * 이 게임에서는 타는 것들은 거의 죄다 위험하다. 그나마 목장 맵의 트랙터와 질주 맵의 (노란색 자동차 제외) 자동차는 괜찮은 편이다. 특히 무지개 관람차 맵의 관람차는 나중에 기둥이 부서지면 날라가버리거나 넘어져버리고, 로켓 발사 맵의 로켓을 타면 달로 가는게 아니라 연료가 없어서 추락하여 하늘나라로 간다. 그리고 뱃지를 받는다. 뱃지를 모으는게 취미라면 당신의 생존량을 하나 포기하고 로켓에 타자. * 생존이 어렵다 느껴지면 사과, 풍선[* 현재는 점프력이 감소하였으나 아직 웬만한 곳들은 갈 수 있다.]을 사는걸 추천한다. 가격은 80로벅으로 소~중과금 유저에겐 약간 애매한 정도이지만 성능은 아주 좋다. 당신이 자연재해를 피하기 어렵다면 풍선, 체력 유지가 힘들다면 사과가 좋다. *가끔식 유저들이 섬끝에 갈색 땅을 밟는데 그대로 '''떨어진다'''. 그러니 밟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